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rk Mirror ov Tragedy (문단 편집) ==== 소개 ==== [[https://youtu.be/VtQgF17JwB0| '''Chapter V. I am the Lord ov Shadows''' | Official Video]] [[https://youtu.be/KAQ5-_xakXM| '''Chapter V. I am the Lord ov Shadows''' | Official Audio Track]] [[https://youtu.be/DoS9256y9p8| '''Chapter II. Possession''' | Official Lyric Video]] [[https://youtu.be/FVkkWK9hj3Q| '''The Lord ov Shadows is Coming''' | Official Teaser]] 정규 4집. [[대한민국]][* [[https://www.facebook.com/dopekorea/|DOPE RECORDS/Entertainment]]], [[일본]][* [[http://www.fabtone.co.jp/release/detail/id/128/|FABTONE Inc.]]], [[유럽|유럽(월드와이드)]][* [[https://sliptrickrecords.com/sliptrick-welcome-south-korean-group-dark-mirror-ov-tragedy/|Slipstick Records]]]의 3개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. [[한국]] 정식 발매일은 2018년 8월 20일, [[일본]]은 9월 19일, 월드와이드는 2019년 1월 22일. '''1999년 스케치를 시작하여 2018년 발매까지 무려 19년의 세월이 걸린 프로젝트'''이자 '''한국 메탈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[[컨셉트 앨범]]'''으로, '''논스톱으로 이어지는 43분 / 1688마디 분량의 한 곡'''이 수록되어 있다.[* 마지막에 [[히든 트랙]]이 수록되어 있어 실제 러닝타임은 43분보다 더 길다.][* 한국반 한정 보너스 트랙으로 [[#s-3.5|Arcane of Ancient Asia]]의 '''Red Empyrean Falls'''와 '''Through the Anima of Night''' 수록.] 이 한 곡에 [[오케스트라]]와 [[밴드]]를 포함하여 총 140여 개의 트랙이 사용되었고, 30회 이상의 전조와 약 20회의 변박 및 템포 체인지가 들어있다고 한다. DMOT 앨범 중 최초로 아트워크에 링 모양 로고가 빠졌으며,[* 넣어봤는데 어울리지 않아 결국 뺐다고.] 기존 앨범들과 달리 커버를 직접 제작하지 않고 [[프랑스]] [[http://www.3mmi.org/v9/personal/reflection/|디자이너]]에게 맡겼다는 것도 특징. [[Fleshgod Apocalypse]]의 엔지니어인 [[이탈리아]] 16th Cellar Studio의 Stefano Morabito가 후반 작업에 참여하여 퀄리티를 높였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16thcellarstudio/videos/1910762808936409/|작업 영상]] 앨범의 초연을 국내 공연이 아닌 '''일본 전국투어'''로 진행하는 진기록을 남겼으며 ~~우리나라 밴드 맞나??~~ 2016년 데모 버전이 담긴 한정판 '''[[카세트테이프]]'''도 소량 제작되어[* 재생산 계획이 없다고 한다!] 매우 소장가치 있는 아이템이 될 예정이다. '''일본의 대형 CD 유통점인 DISK UNION의 하드록&메탈 주간 차트 4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!''' [[https://www.facebook.com/darkmirrorovtragedy/photos/a.420620564701999/1830931067004268/?type=3&theater|링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